아리샤가 나름 고대 네임드 여캠이고 한때 진짜 잘나가던 여캠이였는데
오프식 직급전 때 번데기 되고 1차 멘탈 나감 <- 난 여기서 잠수 타길래 토낄 줄 알았음 ㄹㅇ
그래도 꾸역꾸역 나오는데 소택인가 누구한테 꼽 먹고 눈물 <- 여기서도 토낄 줄 알았음ㄹㅇ;;
그뒤로 규리미라는 캐릭터로 각성함
근데 4회차 때 12시 넘어서 몸상태 너무 안좋아서 조기퇴근 <- 찐막으로 여기서 토낄 줄 알았음;;
그런데도 5회차 때 밝은 모습으로 엑셀 방송 하는 거 보고
진짜 프로 다운 모습에 감명 받았다 ㄹㅇ;
비록 플단 모으지 못하고 기여도 못쌓았어도 책임감도 있고 프로 다운 모습에 좋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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