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공지를 쓰는이유는 몇분안되는 하지만 저한테는 제일 중요한 저를 응원해주셧던 분들께 상황을 알려주고자 글을 적습니다.
여느때처럼 개인방송을하는데 18~20일 3일간 시청자들이 제 개인방송에와서 귓말로 너네 혹시 지연이 왕따시키냐고 수차례 질문을 받앗습니다. 그래서 전 크루원들이
모두 사이가 좋다고 생각하고 느끼고 있어서 이상한소리
이간질 하지말라고 대답하고 넘어갔습니다.
그후 21일 엑셀에 출근하게 되엇습니다.
엑셀 도중에 '다뉴하트보성'에게 카톡이 왓는데 신입을 말없이 데리고와서 풍을 잠궛다는둥 지연님이 내부에서 불화가 잇다는 등등 이야기를 들엇습니다.
저게 맞는사실인지 확인하려고 윤수언니한테 언니 혹시 요즘 무슨일 잇어요? 라고 궁금해서 물어봣더니
일이좀 잇다, 그것때문에 울엇다 얘기가 길어서 못해줄거같다 라고 하고 갑자기 너는 그 소리 어디서 들엇어? 라길래
제방팬중에 '다뉴하트보성'분이 지금 연락이왓다 라고 대답하니 혹시 대화내용 볼수잇냐고 해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여줬습니다.
근데 그 카톡내용에 지연님이 팬분과 톡한내용의 캡쳐부분이 잇엇고
그리고 엑셀이 끝나고 이 부분이 문제가 되었다는것을 인지했습니다.
그 이후 일이 커진거같아서 팀장님들과 윤수언니랑 이야기를 햇고 마무리햇습니다.
그리고 대표님께 카톡내용을 전달햇고 죄송하다고 사과를 했습니다.
그후 마무리가 되는줄알앗는데 갑자기 '다뉴하트보성'이
자기가 블랙을 당할것같다 라고 해서
대표님한테 제가 '다뉴하트보성'에게 입장이 난처해지니
지연님 팬분과 다뉴하트보성을 블랙을 하지말아달라고
부탁을 햇습니다.
그러자 대표님이 갑자기 "지연이한테 사과해" 라고 하셧고
저는 무슨상황인지 정확히 인지가 안되서
어떤부분 무엇을 지연님한테 사과를 해야하죠? 라고 물어봣더니
대표님이 (전 잘못없는데 왜사과를해야하죠?)라고 받아들인것같습니다
그래서 대표님이 좀 격양되셧고 제가 오해가 잇는것같다고 말씀드리는데 방송을 키신뒤라 톡을 못보시고 이야기가 진행된것같습니다.
방송을 끄시고 단톡방에서 퇴출이라고 통보를받은게 제가 겪은 상황입니다.
물론 지연님께도 따로 사과드렷고 마무리 지엇습니다.
그리고 전 yxl 맴버들과 개인적인 친분이 아무도 없습니다.
개인적인 연락도 한적없고 그냥 엑셀당일날 화이팅하세요. 하는 사이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자면 제가 억울하다고 이글을 쓰는게 아니라 몇분 안계시지만 저를 응원해줬던 분들께 상황을 알리고자 쓰는것이며 누구보다 제가 한행동에 대해서 잘못이잇다는걸 잘 알고잇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한 행동들이 큰피해를 끼치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다시한번 저 때문에 피해를입은 지연님팬분, 다뉴하트보성님,yxl후원해주시는분들
yxl 맴버들, 직원분들 ,매니져분들 그리고 시청자님들께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