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 E 수호하고 장급들 내치는 게 맞냐
주장하는 애들이 있는데 순수하게 인과관계
따져서 시시비비 가리는 게 아니라

손익관계에 의거해서 무조건 풍 잘나오는
애들만 감싸고 편만 들어주면
걔들이 주장하던 편애가 되는 거임.

그런식으로 무조건 감싸는 모습이면
다른 여캠들은 장급들 눈치를 보게되고 
대표는 바지사장으로 취급되는 거..

결정적으로 새로 들어오는 애들도
장급들 위주로 공고히 형성된 카르텔이
우리 의견 따르라고 압박 넣으면
거기에 따를 수 밖에 없는 거고.

너희들 이렇게 해라! 지령을 내리지 않아도
같이 있는 자리에서 지나가는 말처럼
염보성이 이런식으로 우리한테 행동하면
우리도 어떻게 행동해야겠다~

흘리는 식으로 말해도 밑에 애들은
그걸 따라야 하나 눈치를 보게 되는 거지.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