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타 프로게이머 시절에는 데뷔때 존나잘해서 이영호급
기대유망주엿는데 염16이라고 조리돌림
현실은 연봉 1억가까운 a급이었는데
보라판와서도 염보성 메이저다 아니다로 늘 까임
비교대상도 늘 시기마다 달랏음 킹기훈 강은호
살치햄 로렌 오뀨 나중엔 하다하다 낭만고양이
심장 이런놈들까지 비교하면서 개억까함
현실은 철봉감남염 늘 데이터 손가락안에 들고
메이저엿는데 스타대학판에서도
염석대는 창단부터 끝까지 청자수 인기 실력
전부 다 잡았는데 뭔 바포가 그래도 커리어는 위지
이딴 펨코 푸씨 개억까 조리돌림이나 당햇지
저새기가 개똥볼로 날린 고정만
한트럭은 맞는데 그거랑 별개로 확실히
보라할때나 입터는거나 스타판에서 능력은
인정받잖아 오늘 정중만 오픈식 130만개 락걸린거보고
새삼 yxl 오픈식 500만개 존나 대단하다고 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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