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약쟁이고
나이트 삐끼 안마방 보드실장을 한 경력이있음
사건 당시 2008년은.,..
다시없을 조선소 대호황기로
거제는 삼성과 대우해양조선이 있던곳
엄청난 호황이라... 현재 평택 삼성 전자 공장 시설 처럼..
전국에 용접사및 일용직 노동자가 집결한 곳이었음..
살인범과 공구리 쟁이는 아는 사람이었고..
둘이 공모해서... 시신 유괴를 한것으로보임
옥상 창고에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다..??
집주인이 셀프로 부동산 유지보수를 하는 사람이다?>?? 보통 아님...
한다고 해도 diy수준이라 저렇게 완벽하게 못함...
방송으론 나오지 않았지만...이건 고숙련 공구리쟁이가 한걸로 보임.
시멘트와 모래 비율과 배합과 물량... 그걸 골고루 섞는 실력?
갈라짐과 누수 크랙등이 없는 미친 장인급...
거제도의 그때 상황과.... 범인의 직업 성매매 보드실장 그리고
거기서 만난... 야가다 공구리 아재...
살인사건은 최소1인의 공범이 있다 확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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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디 외딴 섬에 여자를 팔어 버리고... 돈을 받음...
그리고 살해 후 도망갔다... 시전...
여자 판 돈은...이미 써서 없다고 배째라 시전...
공범과 그 돈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