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84년생 올해 40살이지만
와꾸는 20후 30초
공부 ㅈㄴ 잘 하게 생겼음 고시생처럼 생겼단 말 좀 들음
이런 지적인 와꾸 좋아하는 여자들이 좀 있었지
연애는 해본적 없음
결혼 생각 없음 난 날 잘 앎 난 혼자가 좋음
근데 요즘 들어 얼굴이 아깝단 생각이 자주 듬
연애를 해볼까 생각중
참고로 가난함 그래도 이젠 용기가 생긴다 가난하면 가난한대로 그냥 밀어붙이는거
이제 살면서 맘에 드는 여자 보면 좀 추근덕대보려고 함
병원의 간호사나 편순이나 그런 여자들 여자를 만날 수 있는데가 거기 밖에 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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