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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욱 말이야. 초중반에는 조조가 황제를 허수아비로 만들고 개무시하면서 황권 마음대로 휘두르는거에
암묵적 동의했잖아?
근데 후반가면 갑자기 조조가 위왕에 오르려고 하니까 갑분충신 되서 목숨걸고 조조한테 개기자나?
이거 왜 이런거임? 갑자기 태도가 급변해서 좀 어이없었음...
조조가 왕이되는 것까진 바라지 않았다기에는
그 전에 대놓고 황제 개무시하는 것도 그냥 넘어갔으면서 저러는게 이해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