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물건 많이 사가는 새끼
주변에 마트가 없는 것도 아니고 마트가 문 닫은 시간도 아닌데 펀의점에서 아예 장을 보는건 뭐하는 새끼냐? 물건 새로 채워야 되는 사람 입장에서도 바쁜데 존나 짜증나고 그따구로 돈 쓰고 물가 비싸다 징징대면 죽여야댐
2. 물건 찔끔 사가는 새끼
편의점이 얼마나 바쁜지 아예 생각이 없는 유형임. 물건정리하거나 재고조사하거나 청소하는데 꼴랑 1~2개 결제하러 하던 일 중단하고 손에서 내려놓고 카운터 가야 하면 아예 일이 안 됨
3. 담배 사가는 새끼
미친중공짱깨새끼마냥 존나 시도때도없이 기어들어와서 담배만 홀라당 사고 나감. 이런 새끼들 때문에 내 소중한 시간 뺏기고 일어나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