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 ] 유통임박 페트병차를 박스단위로 시키면서..

- 유통임박 차를 박스단위로 시켜서, 그걸로 화분을 만들었다 한 박스에 20개..

페트병 모양은 길다란데, 그걸로 윗부분을 잘라서 화분을 만드니... 20개가 나오더라.

왜 그 페트병을 샀냐면... 창틀 방충망과 창문 사이에 쏘옥 들어가는 디자인이라서 샀다

그래서 창문을 여닫을 때 편하니까...

~ 페트병 화분 만들기 ~

1. [ 유통임박 ] 차를 박스단위로 시키기

~ 신선한 차는 새로운 공장충이 일해야하니... 생산라인이 한 번 더 돌려진다 그거 막으려면.. 그냥 유통임박 차 마시고, 신선한 차를 마시지 말아야한다.. << 전직 공장충의 의리 >> 10원 한푼에 죽는 파리목숨 공장충... 신선한 차 안마시고, 유통기한 임박한 차 마시리라!

2. 차를 마시고... 페트병의 주둥이를 잘라서, 얇은 테이프로 까칠한 부분을 덧대고... 밑에 송곳으로 구멍을 뚫어서 화분을 만든다

~ 전직 공장충의 의리... 다이소화분 개당 1000원.. 새로운 화분산업이 퍼지는 거 막겠단 의리... 플라스틱 공장사고 무섭다... 그냥, 만들어진 플라스틱 갖다 쓸련다... 아니면 화분 인터넷으로 중고 사던가...!

3. 거기에다가 못입는 양말, 팬티, 런닝셔츠, 면티, 이런 저런 거 잘라서 화분 밑에 깔아서 흙의 수분손실을 막고 흙받침을 한다

~ 전직 공장충의 의리...! gmo lmo범벅 의류산업.. 의류폐기물 한국산은 인도로 젤 많이 보내고 있다던데.. 싯타르타의 고향으로.. 그래서 인도사람들이 한국불교도보면 위선자라고 욕한다던데, 의류폐기물로 썩어가는 땅 돌려달라면서!

중국산 의류폐기물도 중국내부에서 산더미처럼 쌓여서 될 데로 되라 인생 망했다! 하는 근처 농민들이 대다수라던데!! 정부방침 때문에 농토 고향을 떠난 농민공... 돌아오니 의류폐기물이 산더미처럼 쌓인 산천 보고 울부짖는다던데...!

커피필터로 밑을 받치라는데, 난 그냥 의류폐기물 하나라도 자연에서 썩게하려고 양말 북 찢고, 팬티 북 찢어서 , 아버지 못입는 런닝셔츠도 북 찢어서 화분 밑받침에 넣음... 남들도 의류폐기물 문제 심각성 알면.. 따라했으면 좋겠음...

4. 화분에 흙 넣기..

흙은 음식물쓰레기 문제로 썩어가는 땅.. 그거 그냥 집 화분에서 소량이라도 썩혀보려고... 호박 자르고 나온 호박꼬투리 잘라서 넣기.. 바나나껍데기 잘라 잘라서 소량씩 넣기... 그렇게 해서 만듦. 흙하고 음식물쓰레기소량 같이 넣어서..!

그리고 한국사람이 인도네시아로 플라스틱 쓰레기 그거 태우라고 보내고 있는데.. 한국 내에서 플라스틱 태울 데가 없어서... 그래서 인도네시아 하류층이 기형아, 자폐아 낳을까봐 달달 떨면서 10원 푼돈에 플라스틱 태우면서 서러워사는데.. 그거 인도네시아가 받아주기 전엔 중국인이 그러고 살았고... 중국하류층이 정부시책 때문에 자기 농토에서 쫓겨난 것도 서러운데 외국산 플라스틱 쓰레기 태우면서 울며사는 거... 그거 전지구가 불쌍하다고 봄..

어차피 중국인.. 가난을 핑계로 바다에 세상에서 젤 많은 플라스틱 쓰레기 버리지만... 한국도 어차피 의류폐기물 싯타르타 고향 인도로 보내거나, 포도농사 짓는 칠레땅아 처버리면서 잘난척 하면서 살고 있고... 독일도 친환경나라 주장하는데 어차피 중국에다가 버리다가 중국이 안받아주니 인도네시아로 플라스틱 쓰레기나 던져서 친환경비율 세운 더러운 나라일 뿐이고...

플라스틱 포장지 한 열댓개를 작은 양이지만 태워서 흙에 섞어넣음... 어차피 외국가서 태우느니, 열댓개 정도는 스스로 태울 수 있다고 봐서... 번개장터나 중고마트에서 [중고] 양은냄비 같은 거 사다가... 밑에다가 천이라든가 그릇 받쳐놓고.. 양은냄비에 신문지랑 영수증, 플라스틱 포장지, 그런 거 놓고 태우면... 진짜 잘 태워짐! 그렇게 태우고 나온 재를 갖다가 흙과 같이 섞음...

흙 원료 : 흙 + 영수증종이 태운 거 + 플라스틱 포장지 태운 거 + 음식물쓰레기 작게 잘라놓은 거

5. 씨앗 심기...

다이소제 싸구려씨앗으로 도배된 한국.. 그냥 인터넷에서 씨앗 사다가 뿌리는 게 젤 나음... 스마트팜으로 도배된 시대... 전기세 범벅 원전폐기물 범벅 원전처리수 범벅.. 훗날 해양장을 생각한다면, 바다를 더럽히면 안되기에... 원전처리수 적게 나오도록 스마트팜 채소를 지양해야함...

집에서 폐폐트병으로 만든 화분으로 만든... 흙에다가 온갖 야채 심어먹기!

열무를 심는다던가, 청경채같은 중국채소를 심는다던가 (마라탕 원료에 벼라별 거 다 있으니)

배추,상추, 이런 거 심어도 되고...

하여튼 간에... 서양상추, 서양채소를 심어도 되고...

벼라별 거 다 심어도 됨!

어차피 창문밖 베란다 방충망 사이에 걸터놓을 거라서 햇빛이 쨍쨍! 물만 주면 잘 큼! 햇빛에 토양소독이 되고해서!

그리고 양분은 어차피 음식물쓰레기가 해줄 거니까... 그거 벗삼아 살라고 하면 됨...!

음식물쓰레기 다진 것만으로도 잘 자라고.. 바나나껍질.. 그것도 바나나 알맹이 먹고 나면 은근히 잘 썩음.. 바나나껍질을 양분삼아 나오는 채소,과일,꽃도.. 참 키울만함!

- 바나나산업.. 농약범벅으로 유명한데... 10원 한푼에 근육통이 나온 산업으로 유명... 차라리 바나나를 살 때는 유통임박 시들시들한 거 떨이제품만 사고, 신선한 바나나를 사지 말아서.. 바나나산업에 돈 주지 말자.

~ 이하... 바나나 싣고 올 때 드는 석유가 아깝기에.. 석유 바다에 뿌리면서 나오는 환경공해가 싫어서... 그냥 유통임박 바나나나 약간 먹고, 신선한 바나나는 집에서 직접 키워먹으리라! 어차피 여름에 수확하고, 겨울엔 휴면하더라... 하는 생각에... 바나나화분 집에서 3개 키우고 사는 사람이!

바나나 온도 맞춰야한다 강박관념 갖는데.. 적응하다보면 추워죽는 애가 속출하고.. 어차피 증산작용을 기대해서 오는 것이기에... 식물등 하나만 켜놓으면 스마트팜처럼 쉽게 쉽게 바나나 수확가능! 1년에 한 번이나 2년에 한 번 뿐이지만...!

근데... 바나나 상업화 무섭더라.. 원종 바나나 마다가스카르에 겨우 5그루만 남아있는데...! 바나나 상업화하는 자본주의 제국이.. 바나나 원종지키기에 혈안이었으면 겨우 5그루만 남았을까? 자본주의는... 도덕과 별상관이 없어보인다..

---------제발, 바나나.. 신선하지 않은 것만 먹자! 바나나 산업에 돈 주지 말자!

바나나 키울 때 빨리 자라라고 성장촉진제같은 거 뿌리고, 화학처리 범벅인 거 전 지구가 아는데..

(망고도 2년에 1번 수확하는 거 화학처리 해서 1년에 1번 수확! 진짜.. 화학범벅 농업기반산업.. 진짜 미친다! )

수입과일01위 바나나..

바나나 상하차 하는 사람들, 진짜 고통스럽다!

제발... 해외과일 먹고 싶으면 유통임박한 것만 먹고..

되도록 국내과일 사먹자!

- 딸기도 스마트팜으로 직접 키우면 된다! 집에서 흙에다가 식물등만 달아놓음 그게 스마트팜! 대기업보다 전기세 훨씬 적은 전기세로 가능!

이하 3인가족 한달 전기세 240kwh인 사람이...

(가스도 적게씀)

3인 다 백수라서 한달 내내 집에 있는데... 컴퓨터 집에 3대 있고 하는데.. 대기전력 제로! 셋톱박스,티비도 똑딱이멀티탭으로 잠들기전엔 끄고 자기!

전자레인지도 똑딱이멀티탭으로 잠들기전에 끄기! (사용시간만 전기세들음.. 하루에 몇 십분만 쓰고.. 그 외의 시간은 아예 대기전력 제로!

컴퓨터도 똑딱이멀티탭으로 잠들기전에 끄기! 낮시간에도 안쓸땐 끄기!

전기밥솥도 거의 안사용... 그 때 그 때 해먹을 분량만 밥하기..

2인분의밥 짓기 -> 머그컵의 반 정도의 쌀... + 머그컵의 반 정도의 물... / 이렇게 하면 딱 2인분이 나옴! 그러면 남는 밥 없이 가능! 행여 밥이 남아도... 그거 냉장고에 넣어넣고 삥! 돌리기!

돌릴 때.. 랩쓰지 말고... 그냥 접시 위에 얹엇어 돌리면 랩 프리! 가능!

----------------

설거지 : 재활용비누~~!!

하여튼간에.. 다이소 젤 싸구려화분 개당 1000원...

중국농민공은 10원한푼 더 받지 못하는 저가단위산업..

차라리 유통임박 페트병 음료 먹고 그걸로 화분이나 만들어서...

플라스틱 공장사고 하나라도 줄일련다!

유통임박 페트병차 20개에 10,000원... (배송료 3,000원..

13,000원에 화분 20개 만들고.... 7000원은 굳혔다!

폐페트병으로 만든 화분이라고 해서 쉽게 쓰고 버리지마라.. 그것도 재산이다..

너무 원예, 원예, 하면서 화분디자인을 따지는데..

그냥 화분이 거의 안보이게 방충망과 유리창 사이에 화분 끼어넣으면...

애초에 화분디자인 생각도 안나고...

물주는 것도 귀찮아 방치하는 사람이 태반인 세월..

하루에 1분 투자로, 야채를 키워먹을 수 있다!

- 하루 1분 투자..! 화분 20개 쭈르르 세워진 거 그냥 물 주는 시간..!

그렇게 돈을 아끼는 거다! 히히히히히~~!!!

~ 씨앗 살 데가 없으면 다이소에서라도 사고... 인터넷 검색하면서 채소, 과일 씨앗 좀 사놓으면 된다...!

- 본인 집에 페트병화분 30개 만듦...

1000원짜리 싸구려씨앗 한 개 다 쓸 용량..

그거 두 개씩 얇은 테이프로 둘러서 고정하고... 방충망과 유리창 사이에 쭉 늘어놓으니...

페트병화분 30개 금방 쓰더라!

플라스틱 프리가 별 거냐? 이런 재활용이 크다...

~ 오늘의 비교대상 ~

- 다이소제 화분 30개 = 30,000원

- [유통기한 임박 ] 음료 먹고 나온 페트병 30개 = 15,000원

반가격에 화분 만듦..!!

난 채소,과일씨앗이나 컬렉션하지.. 플라스틱공장사고 무서워서.. 새로운 플라스틱 조제산업인 신상음료수산업에 돈 적게 주련다! 플라스틱 프리!

1907 페트병 재활용해서 만든 수건이나 6장 사면서...

해양쓰레기 문제 심각하다..

착한 일 좀 하려고, 페트병재활용 수건 6장 삼... 거기에다가 수나 놓아보려고!

수놓으나 공장노동자들이 다치는 일이 빈번한데.. 직접 수 놓고...

gmolmo범벅 면화산업 그거 조금이라도 막을련다!

- 위구르 면화... 아랄해를 말려버린 면화산업... 무슬림 파키스탄도 10원 몇 푼에 지하수 날려버리고 터키 아나톨리아도 10원 몇 푼에 지하수 날려버리고 무능하고 부패한 인도정부도 10원 몇 푼에 지하수 날려버리고, 농약푼 물에 면화 심기로 유명한 gmo lmo면화산업...

그냥 수건 한 장이라도 페트병 재활용한 거 쓰면서...

농약범벅 gmo lmo 면화산업에 돈 안줄련다!

지하수 고갈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