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엄마랑 하나로 마트 갔는데 난 여기 올 때마다 기가 쭉쭉 빠짐
풍수지리란게 정말 있는건가
오늘 아침은 유난히 심했음 거기다가 환청도 날 많이 괴롭혀서 죽을맛이였음
보통 점심 먹고 낮잠 1시간 의자에 앉아 자는데 오늘은 점심 먹기 전에 아침에 1시간 잤음
오랜만에 근력 했음 5분이였지만 했다는데 의의를 둠
헬스 마치고 집에 가는길에 맛을 느끼고 싶었음 음료수의 맛을 느끼고 싶었음
파워에이드나 포카리가 먹고 싶었지만 집에 가서 탄산수나 먹자 이렇게 참았음
하지만 내일엔 참지 않고 사먹으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