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상 女가수, 끈으로만 중요 부위 가린 파격 비키니

[STN뉴스] 송서라 기자 =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화사는 지난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화사는 빨간 끈 비키니 차림으로 잔디밭에 엎드려 독서하고 있는 모습이다. 탄탄한 구릿빛 몸매가 관능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화사는 지난해 한류스타 가수 싸이가 이끄는 피네이션(P NATION)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싱글 '아이 러브 마이 바디(I Love My Body)', '칠리(Chili)' 등을 발매했다. 오는 20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 대양홀에서 첫번째 팬콘 투어 '트위츠(Twits)'를 연다. 5월 11일 홍콩, 6월 16일 타이베이, 22일 싱가포르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글=뉴시스 제공

STN뉴스=송서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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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씨발 제목보고 누가 화사를 생각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