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한국이나 아시아권에 살다보면 중국인이 싫어지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해외여행에 가도 중국인들이 시끄럽게 구는거 보면 같은 아시아인인게 쪽팔리고 뭐 중화사상 이런건 말할것도 없고요
그냥 사실 '중국인은 중국인같이 행동한다' 이거 뭔지 형님들은 아시잖아요 사실 이건 아시아인들이면 다 아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제 와이프가 프랑스 사람이에요 근데 그냥 이 싫은 감정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중화사상 천안문사태 공산주의 동북공정 이런거 다 설명해도 개개인은 다 다를 수 있다 이렇게 반론함)
ㅅㅂ 아무리 중국이 그래도 개개인은 다를 수 있는데? 라고 반론하니까 할말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