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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만났던 여자친구랑 여행을 제일 많이 갔어
그땐 당연히 돈이 많이 없으니 국내여행 다니면서 야놀자 찾아보는게 일상이었는데
그랬던 전여친이 개발 공부해서 해외 기업 들어갔다는 소식들음.. 뭔가 소외감 느껴지더라
그와중에 맨날 같이 찾아보던 야놀자 마저 글로벌 수출하면서 잘나간다는 기사보고 나만 그시절에 멈춰있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