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in your browser to load website properly.

Click here if you'd like to learn how. 똥까시 해주던 그녀
채팅 0
게임 0
유물

실시간인기

2231565 똥까시 해주던 그녀 [19]

  • 주소복사
  • 추천 11
  • 비추 27
Minerals : 414,575 / Level : 재벌
DATE : 2023-07-16 13:58:14 / READ : 19613
신고

지금은 119kg인데 그 당시 140kg였다 키 179에 허벅지가 두껍고 배가 많이 나왔다

얼굴은 공부 잘 하게 생겼다 고시생처럼 생겼다


어떤 오피에 갔는데 ** 이쁜건 아니였지만 무난하게 이쁜 여자가 있었다

날 씻겨주려고 할 때 여자쪽에서 먼저 머리 감겨줄까 면도 해줄까 묻는 것이다

오피 다니면서 내게 먼저 그런말 해주는 여자는 없었다

그런데 내가 마음에 안 들어서 cex 하는 시간 줄이려고 머리나 면도 해주며 시간 잡아먹을려고 한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아무튼 거절 했는데


본의식에 들어갔을 때 똥까시를 오래 해줬다 난 똥꼬에 털도 많은데 암튼 적잖은 시간 동안 짜릿한 경험을 하였다

의식이 끝나고 대화를 좀 하는데 좀 말이 통하는 느낌이였다

어쩌다 햄버거 얘기를 하게 되었는데 그녀는 롯데리아를 싫어하고 맥날이나 버거킹만 먹는다고 했다

아 가슴은 그리 큰 가슴은 아니였지만 알찬 크기였다


머리나 면도 얘기도 먼저 꺼내주고 똥까시도 해준걸 보면 남자를 볼 때 몸 보다는 얼굴을 보는 스타일의 여자였나보다


5년인가 7년전 일인데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그 여자가 어떤 여자인지 진지하게 알아가보고 싶은 호감이 든다



  • 댓글이 개 달렸습니다.
글목록 이전글 다음글
글쓰기


공지사항 미네랄 로또 아이템 추가 (46) YGOSU3 2024.03.28-
개인적인 생각 눈팅족이다303:28:37-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용기 내어 이렇게 말해보세요 (2)연쇄삽입마11532024.06.23추천 1
일요일 저녁이 슬픈 이유연쇄삽입마1702024.06.23추천 1
사람이라고 같은 사람이 아니다 (7)안민지1092024.06.23추천 1
오이 더 커졌다 보고가라 (4) 윤홍근1912024.06.23추천 4
10년전에 김건모씨 옆집에 살았어요. (6)술마신조두순2072024.06.23추천 3
전문가의 선택 (2) 아프로킹622024.06.23추천 1
2주동안 금딸했는데 이제 안치게되네 (3)수별이와호텔1132024.06.23추천 1
요즘 수박 맛있네요 (3)고문문782024.06.23-
최근 5년 동안 아이스크림 인상율카빙1332024.06.23-
집에 선풍기 틀어놓고 쉬는게 천국 (1)Stacking1202024.06.23-
비트코인 3억까지 간다고들 하던데  (3)이천배달전문꾼3162024.06.23-
방금 중국아로마 안마 갔다왔다 질문받는다 ^^ (6)그녀석ufo3682024.06.23-
탈모 a컵여성은 진화의 과장 아님색정망상전청조1492024.06.23-
비오는데 자전거 2시간 라이딩 하고옴 (2)Stacking702024.06.23-
그알 구하라금고훔쳐간놈  최종훈 아니냐 (6)색정망상전청조2382024.06.22추천 1
어딜가나 공무원들이 문제구나... (1)위선자sekki들752024.06.22-
에어컨 청소를 꼭 해야 하는겁니까 ?? (4)몽몽끼2032024.06.22추천 1
아줌마가 될 용기 (4)연쇄삽입마11772024.06.22-
너무 습해서 제습기 방금 질렀다 (4)Stacking1432024.06.22-
너그러운 것 (2)연쇄삽입마1332024.06.22-
그릇 (2)연쇄삽입마1252024.06.22-
조언이란 (2)연쇄삽입마1212024.06.22-
43 200 초대졸 빌라 170 (7) 조센징1302024.06.22추천 6
매장 내부공사로 인해 2개월 새끼강아지들 무료분양, 책임분양 보냅니다. (1) 바허더562024.06.22-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