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손으로저리가라는 제스쳐 취했는데 안가고 쫓아오면서 또 뭐라 말하려는거같길래 갑자기 욱하고 짜증이 나서 아 꺼져 **새키야라고하고 ㅈ..나 달려서 도망쳤는데.

이거 백퍼 도를아십니까 이런거지 ㅋㅋㅋ???? 모욕죄로 경찰에 전화오는거아닌가 모르겟네 ㅅㅂ ㅋㅋㅋㅋ

2015년쯤에 도를아십니까 2번 경험 해본결과.

한번은 여자2명이서 도를 믿어봐라 어쩌구 하길래 아직 잘모르곘다하니까 번호갈켜달라고해서 갈켜줬더니 어느날 집주소가 어케되냐해서 알려줬더만 갑자기 초인종이울림. 막 와서는 손님이왔는데 커피같은거 없냐 이런소리하더니 제사를지내야하는데 얼마만 가지고 같이 제사지내러가면된다 하는데 돈없다하니까 갑자기 내 집을 이곳저곳 뒤짐 ㅋㅋㅋㅋ 뭐 금반지 같은거없냐고 그런거도된다고하니까 없다하니까. 계속뒤지길래 걍 나가라 그랬음.

두번째는 뭐 대학생처럼보이는 여자들이 설문조사 어쩌구 라면서 체크하라더라고 체크했더니 설문조사란에 쓴 핸드폰 문자로 카페에서 만나자고 하더라고 카페에서만났는데 알고보니 도를 아십니까 더라 ㅋㅋㅋㅋ 내가 어버버어버버 말더듬 으니까 갑자기 말없이 아 저 가봐야해요 하고 그냥 가더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