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30대 중반에 접어들었으나, 10대 중반 시절 함께했던 야동을 잊지 못합니다. 프루나 시절 애정했던 야동이나 십년이 넘게 찾지 못하고 있어요... 품번이나 배우 찾아주실 분있나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여자 둘이 대화하면서 시작하는 데, 여주의 친구가 병원에만 다녀오면 몸이 이상하다고 하고, 여주는 이를 듣고 녹음기를 갖고 병원에 방문합니다. 이상하게 진찰하는 의사를 우선은 두고 보는데 의사가 주는 알약을 먹는 척하고 먹지 않고 기절한 척해요. 의사는 여주가 기절한 줄알고 눕혀놓고 옷을 벗깁니다. 그때 여자가 일어나서 다 녹음했다고 협박을 합니다. 이때 남자간호사들이 여자를 덮치려고 하는데 알고보니 여자는 가라데 국대출신이어서 여간 덮치기가 쉽지 않은데요, 결국 여러남자를 버티지 못하고 기절하게 됩니다.
기절한 여자는 결국 수술대에서 의사에게...
처음에 Warning Message가 나왔던 걸로 기억해서 품번이 있을 것 같아요. 꼭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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