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생 한남들이 호구인 이유
학교에서 별 영문도 모르고 선생 교사들이 때리는 뺨따구, 체벌 일방적으로 맞으면서 생활함
->딱 자기들이 겪고나서 체벌금지됨. 그나마 이건 약과
부모세대 말 듣고 초중고 12년 좆빠지게공부해서 4년제 대학들어감. '공부'에 도합 최소 16년 투자.
->졸업하고나서 보니 월급은 딸배보다 적고 고졸노근본 ** 새끼들만 인터넷방송 코인 레퍼럴하면서 돈 수천 수억 쓸어담음. 대학졸업했어도 문과전공은 공무원시험 따위 또 시간들여서 해야할 판.
기껏 십몇년 학교에서 체벌당하고 부모강요로 학원다니면서 좆뺑이치면서 공부했더니 이미 세상이 바뀌어서 고졸 코인충 유튜버충 사업충 새끼들이 더 돈잘벌고 잘나감
군인월급 5만원 남짓 받으면서 24개월 끌려감
->딱 자기들이 좆뺑이까고 군대에서 ptsd남을만큼 갈굼받고 폭행당하고 전역하고 나니까 임병장 윤일병 사건으로 병영 개선되고 갑자기 윤석열들어서는 월급도 100만원 보장받음 그것도 일반사병이. 복무개월수 1년 6개월로 줄은건 덤
연애좀 하려고하니 그야말로 남녀성비 최악에다가 보빨분위기 최고조의 세대임. 별 개못생긴 **도 성형해서 예쁜척하고 별 어중간한 년들조차도 꼬시기 어려워서 겨우 겨우 보빨하면서 돈 수천만원 써가면서 억지로 남눈치보며 행복한척하면서 결혼함.
->막상 결혼하고보니 퐁퐁남이라고 비웃음에 조롱받으며 여자한테 경제권주고 내무부장관이라는 호칭이나쓰고 용돈이나받으며 생활하는 역대급 씹** 인생 스타트 끊음.
직장생활하고 경제활동하면서 재테크좀 하려고 재테크중에서 그나마 안전빵이라는 부동산 투자를 시작함. 자기들 명의로 주담대받고 신용대출받고 부모돈 끌고 저금한돈 등등 몇억짜리 돈을 취직하지도 않았는데 겨우 겨우 끌어모아서 집삼.
->미국 금리인상 파동으로 수십년간의 부동산 상승세 꺾여버리고 그나마 벌은 월급은 이자땜빵하는것에만 다나가버림. 초중고대학교학업 취업까지의 그 모든 과정이 이 노예생활을 위해서 라는것을 깨달으며 멘탈나가버림.
도대체 이게 뭐하려고 사는 삶임?
대디수 한국인들은 호구짓 할려고 태어난것임. 애초에 그게 출산의 목적이었고 사회에서 노예로 부려먹을려고 태어나게 한것임
진짜 큰돈 벌고 잘나가는 놈들은 호구들 옆에서 호구들한테 물건, 서비스 팔아먹는 놈들임
수능을 잘봐서 성공하는게 아니라 수능 강사로 성공해야 떼돈벌고 공무원 합격해야 성공하는게 아니라 공무원 강사로 성공해야 떼돈범
호구짓 노예는 남이 하게 하고 난 그 호구들한테 팔아먹기만 하면 되는 것임. 이걸 얼마나 일찍 깨닫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