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in your browser to load website properly.

Click here if you'd like to learn how. 일기. 대물 스님과 명기 수녀의 야동을 보고 싶은 사람만 클릭 : 자유게시판 - 와이고수
기록실
채팅 1
게임 0
유물

일기. 대물 스님과 명기 수녀의 야동을 보고 싶은 사람만 클릭 [4]

Minerals : 672,840 / Level : 대위 대위
2023-03-25 20:11:20 (2년 전) / READ : 1100



    3시간 잤다. 한 번에 일어난 건 아니고 좀 밍기적거렸지만 크게 힘들지 않게 일어났다.
    아침에 안과에 예약 되어 있는데 전날 전화도 해줬는데 못가면 큰일이다라는 생각 때문일 것이다.
    아침이 쌀쌀해서 내복에 셔츠에 티 입고 패딩으로 마무리 해서 나갔다.
    캔커피 사러 편의점 갔다가 튀김 닭다리가 있던데 크게 땡기는 건 아니였어도 어제 치킨이 먹고 싶었기 때문에 샀다.
    그 닭다리를 5번 정도 먹었었는데 다 맛있었다. 근데 오늘은 좀 기분이 꺼림칙했다고 해야하나 맛이 좀 별로였다.
    구입 당시 크게 땡기진 않았던게 원인일까. 커피는 맛있었다. 언제나 조지아 카페라떼 캔커피.
    믹스 커피에 우유 넣었을 때의 맛처럼 풍미라고 할까 많이 부드럽다 조지아

    예약이 아침 9시 45분이였다. 가는길에 복방도 열었길래 로또 1000원어치 2장을 샀다. 한 장은 매주 내가 관장님 드리는 것이다.
    복방 갈 때마다 사람이 다른데 주인으로 보이는 아줌마가 있었다. 이 아줌마는 머리가 금발이고 이쁘게 생겼다 근데 얼굴에 주름이 많다
    주름이 그렇게 많은데도 이목구비가 이뻐서 그런가 이쁘게 생겼다. 뭔가 호감과 비호감이 섞여서 느껴지는 인상이다.
    그 아줌마가 내 로또 용지를 뽑으면서 내가 귀엽다고 했다. 내가 생긴게 귀엽다는게 아니라 이렇게 매주 1000원짜리 2장을 구입하는 모습이
    귀엽다고 말한 것 같았다. 그녀는 끝에 1등 되세요~라고 말해주었다.
    복방 입구 안쪽에 돼냥이가 가운데 앉아 있었는데 입장하며 점점 다가갈수록 미동도 하지 않길래 옆으로 지나쳐도 가만히 있겠다 싶었는데 정말 그랬다.
    수호신 같은 느낌인걸. ㅋ

    안과에서 어제 예약을 확인하는 전화가 왔었는데 5분전까지 와달라고 했는데 10분 늦었다. 거기 간호사가 4명인가 5명인가 되는데
    첨 보는 년이였나 그년이 약간 볼썽사나운 목소리로 늦었네요? 이러는거다. 10분 가지고 그러는 것이다. 아 네 죄송합니다 이랬다.
    나란 남자 온라인에선 약자 앞에서나 여포인 그런 남자이지만 오프라인에선 공손하고 저자세가 기본인 남자다 엌
    보통은 조금 늦은 것 가지고 늦었냐고 핀잔 주지 않을 것 같은데 나중에 보니까 다른 간호사한테 약간 신경질적으로 말하는 걸 언뜻 본 것 같다.
    피싸개의 날이거나 안 좋은 일 있었거나 원래 좃같은 년이거나 그럴 것이다.

    몇 년 동안 사정을 하면 아무것도 안 나올 때가 많았다. 나오더라도 물 같은 거 몇 방울 나오는게 드물게 있었다.
    어제는 두 번 딸 쳤는데 하루에 두 번이나 물 같은게 나왔는데 드문 일이였다.
    근데 오늘은 제대로 정액이 나왔다. 양이 많지는 않았어도 천사의 날개와 같은 색깔인 순백의 정액이 나온 것이다
    정액 안 나오는 것 땜에 몇 년 전부터 비뇨기과 가는걸 고려했었는데 귀찮아서 미루어왔는데
    달라진 것이라면 어제와 오늘 소리를 들으며 야동을 봤다는 것이다
    평소 소리를 끄고 본다 주로 밤에 치는데 엄마가 안방에서 자고 있기 때문에
    그런데 이젠 신경 안 쓰고 소리도 안 새어나갈 것 같고 해서 소리를 켜고 딸치니 더 흥분 되었다
    그래도 소리 끄고도 과정 전체가 흥분을 많이한 적도 있는데.

    또 원인으로 요새는 환청이나 때렸을 때 느끼는 통증 환촉을 당하면 그런 일이 안 생겼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거나 
    왜 때리냐고 따져 묻는걸 기계적으로 했었는데 이젠 자존심을 내려 놓고 더 솔직한 느낌으로
    어디를 맞았다(실제로 맞은 건 아니지만 통증은 맞았을 때와 똑같음) ~한 소리를 들었다 기분이 어떠했다라고 생각한다
    그러면 이상하게 마음이 편해진다. 대신 환청이 좀 많아지는 점이 변화다


    신고
    • 댓글이 4 개 달렸습니다.
    글목록 이전글 다음글
    글쓰기


    공지사항 아침을 여는 미네랄 이벤트 (7)재미있는토스 25.07.16추천 5
    공지사항 7/2부터 (2)재미있는토스 25.07.03추천 2
    공지사항 글쓰고 미네랄 받고 싶으시면 본인인증을 해야합니다! (1)재미있는토스 25.06.22-
    공지사항 미네랄 수시로 뿌리겠습니다 (7)재미있는토스 25.06.22추천 6
    공지사항 추천조작 관련 자유게시판 이용자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17)재미있는토스 25.05.27추천 10
    공지사항 추천조작 하지마세요 (2)재미있는토스 25.05.06-
    공지사항 🎉 미네랄 와토 베타 테스트 게시판 오픈 안내 (16) YGOSU 25.06.18-
    서울대교수가 말하는 야동 remont183125.04.22추천 1
    요즘 야동 어디서보나? (3)콧구멍녀278225.03.12추천 3
    아 쒸발 딸좀치려고 세시간 가까히 야동찾다가 끌리는게 없어 지쳐 누워있다 (11)거지백수316025.02.02-
    ㅋ 쒸발 45살 좆붕이 두시간전에 야동보면서 딸치다가 누워 와고하고 있다!!! (2)거지백수321425.01.22-
    방금 야동보고 딸쳤다 질문받는다 참고로 잇시키모모코 보았다 (22)내방위에ufo402924.12.27추천 1
    야동오래보지마라... (36)용느랑한강3291824.12.09추천 17
    국산고수있냐...국산야동 찾고싶다 도와줘라 (9)살려줘라12913624.09.08-
    딥페이크야동 소지죄보다 근친야동 소지죄가 우선인거같은데... (15) 크림단팥빵1892224.08.31추천 13
    야동볼때 딸 안치는방법 없냐? ㅅㅂ (4)술마신조두순896824.08.30-
    휴지끈 긴사람들 혹시 이야동 품번 알려나? (5)가락동1089424.08.24추천 3
    야동보면서 딸딸이는 치고싶지 옆방에 여동생자고있지 미치겠군 (4) 그녀석ufo484824.07.24-
    옛날엔 일본야동 노모도 간간히 나왔는데 요즘엔 왜 노모 없냐? (2)bnmcvdjfo247924.06.13추천 1
    야동 사이트 공유점 (3)나는고수인가214924.03.04-
    비참하다 44살인데 장가도 못가고 여친도 없고 방금 야동보면서 딸첬다 ㅠㅜ (10)그녀석ufo103824.01.18-
    야동 관련 질문 (2)수학1삼각함수85623.12.08-
    매일 새로운 야동을 보며 자기위로를 하고 (4)원할머늬보고쌈93323.10.28-
    한동안 야동보면서 딸치다가 야애니 보면서 딸치니까 ㅡ ㅡ1년의모래시계85723.07.06-
    프루나 시절 추억의 야동 (3)감삼다110423.06.14추천 2
    일본야동 육덕 스타일 추천 좀 해주세요 허성범131923.05.19-
    뿌까머리야동 ㅊㅊ좀바둑천사장혜연97723.04.22-
    쌔끈한 야동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와펠간허성범159923.04.17-
    아침에 묘하게 발기해서 야동보고 딸치다 출근했다 (2)1년의모래시계90623.03.29추천 1
    일기. 대물 스님과 명기 수녀의 야동을 보고 싶은 사람만 클릭 (4)원할머늬보고쌈110023.03.25-
    아이폰 카톡 사용하다가 다른 앱으로 화면 전환할때 전에 봤던 야동 보임 (1)ppy96823.02.13-
    야동 이제 못 보겠다 (1)풀발 13cm124623.01.29-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