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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명씩 타서 여기저기 가달라는 것도 아니고
골목을 들어가자는 것도 아니고
최적 코스는 아니더라도 같은 방향이라
길 한두개만 우회해서 대로에 한명만 내려달라는데
그럴거면 안태운다고 지랄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거임?
어짜피 돌아간 만큼 미터기 다 찍히잖아
선결제 해도 추가로 나온만큼 결제 찍는거고
그냥 귀찮아서 그런가?
아니면 두명이 한명 요금 내고 타서?
두번째면 ㄹㅇ 양손에 먹을거 들고 다른거 쳐다보는 개돼지 마인드 같은데
옆동네 친구랑 술먹고 따로 택시를 타라는 미친 소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