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할아버지 틀딱들 살던 시절이나 요즘 세대 애들이나 살아온 환경이 비슷함. 선진국 틀딱들은 조선시대 길거리에 똥 즐비할때 앰파이어스테이트빌딩 짓고 증권거래하던 나라라서 그때 이미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생활을 함.
인터넷 발달 등과 같은 문물의 발달 차이는 있겠지만 대체로 이해하기 어렵지 않은 변화임
그래서 미국은 3대가 모여서도 잘만 생산적인 얘기하고 그럼. 세대차이 그렇게 심하지 않음
반면 한국은 할아버지때 세대 다르고 586세대 다르고 그냥 세대가 계속 너무 역변하니까 다들 대화가 안통함. 아주 씨발임.
지금 2030은 조선 역시 5천년 최초로 노예에서 탈피한 세대임.
김머중때까지만 해도 금모으기 운동해서 나라살리는게 무슨 대단한 일인 것처럼 떠벌리고
이거 안하면 매국노 되던 시절이 있었음.
나라는 정치인과 기업인들이 나라먹었는데 일반 노예들이 지들 자산 헐값에 매각해서 금모으기해서 나라경제살리던 걸 자랑스러워하던 시절
이 시절까지는 다 노예새끼들이었음.
이 시대 이후에 태어난 사람들 세계화,다원화,문명화된 세대가 바로 80년대 이후에 태어난 586들의 자식세대임
그전까진 위에서 까라면 까야했던 노예새끼들이었다면
이제는 왜?라는 의문을 갖게 됨.
이유는? 조선 5천년 역사상 이렇게 많이 배운 세대가 없었거든. 한마디로 오버스펙에, 인터넷 발달로 정보의 습득력도 4,586 이상 틀딱들하고 비교를 할 수가 없음.
지금 486이상 세대에서는 컴퓨터도 못 만지도 정보의 습득력이나 이해력이 현저하게 떨어짐. 그래서 키오스크고 스맛폰이고 나와도 쓸 줄 모르는 병신들이 태반인데
지금 2030세대는 컴퓨터고 스맛폰이고 앞으로 뭐가 나와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세대인 거임.
다들 뛰어나고 많은 공부를 한 세대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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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586은 스마트폰, 컴 쓰고도 남지. (현재 60대)
그 사람들 보다 20년 전 사람 말하고자 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