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지지율이 조금씩 오르고 있는데도 아무런 공격 기사가 안뜨는건
 1. 아직 지지율이 미미하기 때문
 2. 그래서 각 정당이 상대로 인식조차 안하기 때문임.

그렇다고 상대가 손 놓고 있느냐? 아니다. 각 정보기관들, 그게 사적이든 공적정보기관이든 간에 허경영이 지지율이 올랐을 때 단번에 추락시킬 카드를 여러개 갖고 있을거다. 지금도 수집하고있다.

조센징 국민들은  박근혜 최순실 사건 때문에 사이비에 대한 저항이 매우 크다. 사이비카드만 꺼내도 허경영은 낙마하기 쉽다.

허경영이 아무리 옳은말하고 좋은 정책을 내놔도 그동안의 행적과 정치자금 모집에 있어서 포장을 깔끔하게 뒤처리를 해두지 않으면 지지율 올라봤자 펑하고 터뜨려서 내려갈수있다.

결론은 과오가 있는지 확인하고 계속 수습처리 잘해라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