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받는거 좋아해서 마사지만 받으러 다니는데 마통 예약하고 오늘 처음 간곳에서 자기들 러시아 애들 있다고 30분 10마넌이라고하더라 이런건 처음이기는 한데 러시아라고 하니깐 한번 고했지 근데 진짜 여자친구랑 하는거랑은 완전히 다르더라 그냥 빨리 끝내려고 난리치고 이런 모습보면서 흥분은 짜게 식더라고 (근데 진짜 이쁘고 몸매도 대박이였음) 정말 애정 없이 욕구만 있는 관계는 매우 별로라는걸 알게되었음.... 여자친구한테 정말 잘해야겠다... 왜 이런거에 중독되는지 이해가 안된다
@맛있는코알라찌개그곳에서는 건전 업소라고 하는데 막상 나혼자 가니깐 퇴폐 설명 다하더라고 근데 웃긴게 처음에는 15부르다가 내가 관심 없어 보이니 10 부름... 다시는 안갈듯... 사먹는거 말로만 듣고 호기심반 성욕반 그래서 하게 되었는데 진짜 이거는 하면 할수록 사람 내면을 깎아먹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