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모쏠은 아니다. 제일 오래 사귄건 5년 사겼고 ㅅㅅ도 ㅈㄴ해봤음...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모르겠는데...
9년째 솔로고 그동안 야동 존나 보고..비제이 존나 보다 보니까..
길가는 일반인은 진짜 1도 여자 같지 않음;;;...부산이라서 그런가??..서울 강남 살았으면 연예인 같은 일반인도 많았을 것 같기도 한데...
길가는 여자들은 거의 대부분 그냥 머리 긴 통닭이 걸어다니는 느낌..;;;
군대에서 주는 밥느낌?? 공짜로 주면 먹긴 먹는데 돈내고 먹으라고 하면...딱히;;;
저런 애들을 굳이 돈써가며 시간써가며 존나 신경써서 잘해줘가며 사겨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솔까 길가는 여자의 절반은 A컵일텐데.. 굳이? 하는 생각도 들고..
야동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가??
ㅅㄱ는 아키호보다 작으면 진짜 남자 가슴 같고(츠무기 이뻐도 ㅅㄱ 보단 꼬무룩됨)
얼굴은 최소 슌카이상은 되야 여자같은데
길가는 애들 보면..진짜...꼴린다 싶은 와꾸인 여자 하나도 없음;;;(그렇다고 내가 존잘인 것도 아니지만;)
눈이 엄청 높아진 거겠지??..뭐 사는데 불편한거 없으니까 상관은 없는데..
성매매만 좀 합법화 되면 좋겠네.. 그럼 레알로 결혼 안해도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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