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된 야동인데 제목이랑 영상제작사가 기억이 전혀안나네 시발.....

이곳에 이영상을 아는 형님이 분명있을꺼라 믿고 글쓸께 좀 길지만 끝가지 일어주길바래

영상에는 형,동생,동생의 여친 이렇게 세명이 출연하거든 

형은 머리가 스포츠머리처럼 짧았고 동생은 선글라스 같은거를 쓰고있고 동생여친은 날씬하고 키는 큰편 머리는 염색안햇고 긴편이었음

내용은 동생이 자기여친은 집으로 데려왔는데 이여자가 속살이 비치는 검스를 신고있었어 형은 이걸보고 꼴려버렸어 셋이서 거실 소파에 앉았는데

형은 여자의 스타킹 신은 다리만 존라 쳐다보고잇었음 잠시후에 동생이 일이생겻다고 집밖으로 나가고 여자는 이때 안방으로 들어감

형은 안방의 문틈사이로 여자를 존라훔쳐보다가 결국 꼴리는걸 못참고 안방으로 들어가서 여자한테 당신한테 반했다고 말하면서 여자의 다리를

강제로 존라 주물럭거리면서 만짐 여자는 당황하면서 이러지말라 하지만 형은 무시하고 계속 존라 만져댐 여자가 딱히 저항은 안햇엇음

아무튼 그러다가 둘이 안방에서 동생몰래 섹스를 하는데 영상의 끝부분에 집으로 돌아온 동생한테 두명이 발각되면서 영상은 끝이남

형들만 믿는다 정말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