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국민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95APpz

안정기에 접어들었던 코로나 사태가 특정 종교집단과 정치적 목적의 집회 참가자들의 방역에대한 비협조적 태도로 인해 무너지고 있습니다. 
5천만 국민의 희생은 나몰라라 팽개치고 앞뒤가 맞지않는 궤변으로 검진을 피할 뿐만 아니라 심지어 확진을 받은 상태에서 인구 밀집지역으로 도주하는 일까지 벌이며
그 동안 쌓아놓은 국민들의 노력을 한순간에 무너뜨리려 합니다.
정치적 이해와는 관계없이 그들의 행동은 생화학 테러와 같고 온 국민들은 마치 시한폭탄을 피하는 심경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이 과연 테러리스트나 국가 전복을 기도하는 반역행위와 무엇이 다른지 전 모르겠습니다.
국민과 국가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국가보안법은 멀쩡한 사람을 간첩으로 만들기 위해서가 아닌 이럴 때 쓰기위해 만들어진것 아닙니까?
국가의 안녕과 국민들을 지키기 위해 저들을 근냥 두어서는 안됩니다.
국가적 위기상황에 방역에 불응하고 비협조적인 이들은 응당 거기에 맞는 댓가를 치루는 것이 당연합니다. 
현행 보건법이나 방역지침이 아닌 국가보안법의 적용을 청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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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힘이 미약해 널리 퍼뜨릴 방법을 잘 알지 못합니다. 자유롭게 퍼가시고 널리 알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