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회사에서 짤리고 3년만에 인력사무실 나갔음
지금 인력사무실 나온지 9일정도 됐는데 일단 친구중에 철거를 하는 친구가 있어
그래서 회사 다닐때도 주말에 시간되면 가서 알바를 했단말야
그런데 회사도 짤리고 평일에 인력사무실 나가니깐 대신 친구철거를 2일정도하고 인력사무실을 나갔단말이지
그리고 이틀후 아침에 나가서 인사하니깐 2틀정도 왜 안나왔어?" 이러길래
친구가 철거일을해서 그거 알바하고왔다.(요악) 이런식으로 말했어 그러니깐 갑자기 똥씹은 표정짓더니
그런건 말을해야지 우리를 통해서 나가면 좋잖아" 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네? 뭔소리세요?"
친구일이고 회사 다닐때부터 주말에 알바로 했다. 그게 여기랑 뭔 상관이예요? 이랬음
그랬더니 "아니 그래도 이제 여기나오면 미리 말하고 여기통하면 좋지" 이지랄 하는거야
아니 ㅅㅂ 존나 얼탱이 털리더라구 그래도 아침부터 싸우기 싫어서 아...네~ 이런식으로 넘어갔는데
어제오늘 이틀동안 대마나더라 ㅋㅋ ㅅㅂ 내가 처음간날부터 9일내내 일 나갔는데
여기가 일이 없는것도 아닌데 참나... 그래서 물어봄 원래 인력사무실 마인드가 다 이런거냐??
아니면 여기가 병신인거냐???? 사무실이야 다른곳가면 상관없는데 다른곳도 이러면 친구알바 일을 말을 안해야하나..
싶어서 물어본다.
참고로 건설현장 일당이 12만원이고 수수료때고 차비때면 10만8천원
친구 알바는 빠루들고 철거좀하다가 청소도 같이함 그래서 14만원받음 수수료없고 그냥 14만원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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