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22:00 ~ 05:00사이에 개부를때 하는 혀로 꼬아서 하는,
똑똑하는게 계속 들리는 거임.
그걸 한참을 하면은 야옹 하면서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리고,
어떤날은 똑똑 하면은 5분안에 고양이 1~2마리 정도가 모이고,
어떤날은 30분이상 혹은 이하,
딱 대중 없이 똑똑 하면은 고양이들이 1~2마리가 옴.
이게 주택이라서,
창문을 열어놓으면은 밖에 소리가 다 들리는 구조상,
밖에서 뭐라고 하는지 다 들리는데,
난 똑똑 하면서 고양이 불러서 밥주는 새끼가,
여자인줄 알았는데, 방금 보니까는 남자새끼네....
지나가는 동네 아줌마가 그새끼한테 딱 하는 말이,
고양이가 귀엽네요,
어머어머~ 주인을 알아보네....
이러기를 한 5분 안팍?
그러다가 그 남자가 길고양이라고 하고는,
그냥 먹이만 준다고 하니깐,
그 아줌마가 그 남자한테 하는 말이,
그럼 집에서 키우시면 되겠네요.
이러니깐
그 남자새끼 한다는 말이.... 가관이네....
`집에서는 키울때가 없어서요....`
`집에서는 키울때가 없어서요...`
`집에서는 키울때가 없어서요..`
`집에서는 키울때가 없어서요.`
`집에서는 키울때가 없어서요`
`집에서는 키울때가 없어서`
`집에서는 키울때가 없어`
`집에서는 키울때가 없`
`집에서는 키울때가`
`집에서는 키울때`
`집에서는 키울`
`집에서는 키`
`집에서는`
`집에서`
`집에`
아휴 시발 캣맘새끼들 진짜....
아니 글구 더 열받는거는,
시발 개새끼가 건너편에 빌라에 사는새끼네....
근데 시발 50미터 정도 거리에 있는 울집 근처에서 고양이 부르고 밥을 처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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