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킨 계기 : 지코바가 장사를 늦게 함. 점심먹고싶었음

순살 부위 : 뭔지 모르겠으나 길다란 것들 식감이 좋지가 않음. 

기본 : 딱히 땡기는 맛이 아님. 집에서 한거 같음 ㅋㅋ

양념 : 내가 소스한거랑 비슷함ㅋㅋ지코바처럼 특별한 맛이 아니고 내가 만든 것 같은 맛.

특히 지코바는 자잘한것들 모아서 양념이랑 비벼먹고싶은 ㅈㄴ특별한 맛인데, 이건 그냥 빨리 먹고 치우자 라는 느낌 드는 맛임.

ㅈㄴ mz맛임. 마약, 인생, 청년이 간판에 들어간거 같은 맛임. 먹자마자 '흠' 소리 나옴

양 : 174 / 60인데도 1인 1닭가능 ㅋ 나 치킨 한마리 먹으면 거의 반은 남기는디

결론 : 맛이 없는건 아니나 걍 내가 한거 같은 맛 or 24시간 영업하는 야식집에서 치킨 배달시킨 것 같은 맛임ㅋㅋ 누가 사주면 먹고 내 돈으론 안먹을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