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치를 꼽는 나무를 물에 담궈놓은 다음에,
나무에 수분이 충분히 적셔진 후에,

꼬치구이를 하였다면은,
나무가 타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어서,

음식을 먹을때에 탄 맛이 입에 들어가서,
원작자가 의도한 태초의 꼬치구이 맛이 고객에게 제대로 전해졌지 않았을까 싶으며,

밥알을 태우는 것이 원작자의 의도는 아니였을까 싶은데,
레시피도 중요하지만 음식을 하는 조리과정도 중요하듯이,

음식을 하는 과정에 좀 더 신경썻다면은,
주먹밥의 혼종인 삼각김밥의 밥알이 타는 결과는 없었을까 싶고,

된장을 메인테마로 선택한 국물요리는,
첫맛의 구수함과 중간맛인 담백함과 끝맛의 시원함에 있는데,

부차적인 재료들로 인한 혼돈이 국을 지배하기 보다는,
청양고추를 넣어서 시원함으로 끝마무리를 하였다면은 좋았을까 싶은 저급하고 불결함이 돋보이는 매뉴


찬슐랭 평가
☆☆☆☆☆

4.6만 아니냐

인생 행복하게 사시네요

선생님 46만원 실화입니까

맛있겠다 꼬치 직이네

그사세다 그사세여

46만 ㅎㄷㄷㄷ

콜라 한캔 만원인가해서 아사히슈퍼드라이 행사할때 콜라가 더비쌌엇던걸로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