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다 엄마가해준밥ㅜㅜ

갈비탕에 고탄수화물과 고당질로 이루어진 당면을 넣는 것은,
건강식이라는 용어와는 맞지 않는듯 하며,

밥의 찰기를 보존하기 위해서는,
다 익은 쌀알 사이를 벌려주어야지만,

쌀이 서로 달라붙지 않고 쌀의 찰기를 유지 시켜주는데,
쌀이 달라붙어서 질은밥도 아니고 꼬들밥도 아닌 어중간한 형태는,

식감에 안좋은 영향을 끼쳤을까 우려되며,
고구마줄기는 참기름을 넣고 파를 송송 넣고 간장으로 간을 하여,

볶음요리로 하였다면은 어땟을까 싶네요.


찬슐랭 평가
☆☆☆☆☆

어무이 전라도 사람이냐 ? 요리 좀 하시노

갈비탕보다 김치가 더 맛있겠네ㅎ

집밥인데 엄청 정갈하네
엄마 솜씨좀 좋으신듯

잡곡밥 먹읍시다

맛있겠다!!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