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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72 [유통임박] 냉면육수 개당 350원...환경오염 나몰라라하는 정박아 정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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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4-06-13 11:24:46 / READ :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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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임박 냉면육수 개당 350...

 

정부는 물로 조제된 냉면육수 전체를 금지해야한다.

일회성 도락을 위해서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하는 프탈계 성분을 미친듯이 처박아버린 연성 플라스틱을 일회성으로 쓰고 버린단 게 말이 되냐?

 

난 일회성 냉면육수 먹는단 애들치고 정상인애들이 없다고 본다..

환경오염이 무슨 공짜로 이뤄지나? 그 일회성 냉면육수 악착같이 간편함과 미식 따지면서 먹는 애들이... 환경보호를 위해서 직접 그 냉면육수 쓰레기 태우고 사냐? 한국의 즉석밥 껍데기도 한국에서태울 데가 없어서 인도네시아까지 가서 태우고 있다던데.. 그래서 인도네시아 하류층 남자들이... 한국의 즉석밥 먹으면서 밥해줄 사람이 없어서 즉석밥 먹었어! 그래서 난 죄 없어, 가난하고 외로우니까! ” 하면서... 인도네시아 하류층에게 즉석밥 껍데기나 던지는 한국의 10~70대 노인들을 싹 다 위선자취급 하면서 한류는 허상이오, 한국의 민족성 자체가 위선적이고 즉석밥 껍데기나 다른 나라에 던지는 더러운 피가 흐르는 민족이 아닐까 여기고 있다던데...

 

난 유통임박 냉면육수 한 개라도 사서... 먹고... 그 물을 다 먹어치웠다

그리고... 한국내 음식물쓰레기장의 설움을 약간이나마 줄여주고...

인터넷으로, “ 모든 일회성, 물이 들어간.. 냉면육수를 생산금지하라! 유통도 금지, 수입수출도 싹 다 금지하라! 더 이상 윤리성이 하나도 없는.. 퇴폐적인 미식가들의 비위에 맞춰서.. 연성 플라스틱 쓰레기 ( 플라스틱 부드럽게 만들려면 폴리계 성분 들어가야하는데.. 그거 진짜 환경에 나쁜 것임 ) 그거 세상에 흩뿌리는 정부는 반성하라!

식품업계 발바닥이나 핥고 다니는 정부..

위선적인 미식가들의 스폰서가 되어서 살아가는 정부... (환경따위 후세대가 하는 겁니다! 이 시대의 사람들이 책임질 건 하나도 없죠! 그저 맛있는 것을 위해서 일회성 프탈계 플라스틱 쓰레기 미친듯이 버려도... 맛있다고 남을 칭찬해주기만 하면 되는 겁니다! 그러면 대를 이어 플라스틱 쓰레기의 노예생활을 할 후손들이... 미식가들은 이미 죽었기에 쫓아가서 관짝을 엎어버릴 수도 없고.. 그 시체마저 이미 죽어서 고통을 못느낄 것 같기에... 미식가들은 이미 저승으로 탈출, 살아남은 후손들은 프탈계 쌩지옥에서 살 겁니다.

 

왜냐면... “미식가식품기업의 노예가 되기 위해서.. 정부는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엄연히 한국의 즉석밥 껍데기 조차도 인도네시아 까지 가서 태워지는 거 다 알고 있는데... 일회성 냉면껍데기 쓰레기 나몰라라 하면서 끝없이 플라스틱을 세상에 뿌리려고 하는 정부는 미쳤다 제정신이 아니다.. 그 냉면쓰레기 나오는 거 뻔히 알면서 요리솜씨 자랑한단 유부녀 인플루언서 애들도... 일종의 환경파괴범에 불과하다.

 

 

- 데이터 문제로 원자력발전소 몇 개 분량이 세워질 지 모르는데, 악착같이 고화질영상 고화질사진을 인터넷으로 도배하면서 인플루언서의꿈을 꾼다면서 식품기업 협찬받아서 용돈이나 받아서 살 생각하는 애들 보면.. 환경오염과 유부녀는 다른 거구나? 환경오염과 유부녀집단의도덕성은다르구나... 환경오염과유부녀들의지식수준은다르고.. 환경오염나몰라라 유부녀집단의 집단폐쇄성은.. 일종의 환경오염은 자연 스스로 개발해서 없어지는 거에요..! 유부녀들은 행복해지기만 하면 되는거고.. 유부녀들은 살아생전에 그 어떤 환경보호를 위한 노력따위 한 적이 없고 일회성 냉면육수나 먹으면서 환경오염 나몰라라 위선적인 삶으로 점철된 인생을 살았지만.... 식품기업의 용돈을 받았기에.. 정부가 책임져야져? 정부도 식품기업에게서 세금받아서 살잖아요... 근데 왜. .......? --------즉석밥껍데기 그가 유...도 욕했는데여... --------

 

여하튼 간에 뺀질뺀질 대면서 환경오염 나몰라라 플라스틱 쓰레기나 세상에 던지는 물로 된 일회성 냉면육수나 던지는 유부녀들... 현모양처란 이름이 아깝다. / 포토샵 도배 사진 블로거.. 보기만 해도 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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