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가자마자 첨먹은 음식들

시킨거더 많았는데 입문용으로 무난한것들 위주로 먹었음

베트남 커피랑 반미

커피는 좀 많이 달고 , 반미는 빵자체가 정말 맛있어 화덕에 구운맛인데 소스가 없어서 퍽퍽한데 커피랑 조합이 좋다 

베트남 왔으니깐 쌀국수

국물이 소고기무국 비슷한 맛인데 조금 심심함 

볶음국수면도 있는데 이게 졸맛임 (사실 열배는 맛있다)

 콩(2)카페

 커피에 코코넛맛 아이스크림 넣주는데 엄청 시원하고 달달함

사파라는 여행지에서 갔던 꼬치집

그나마 위생 좋아보였던 집 골라갔는데 저녁에 바로 화장실행..

셋이 음료수까지 풍족하게 먹고 만삼천원 나옴..

돼지고기 종류는 다 맛있었음

하노이에서 유명한 로컬식당집

2인분 시킨건데 면은 무한리필임

진짜 졸맛이다 이건 베트남가서 먹었던 음식중 젤 맛있었음 

고기밑에 무비슷한 열대과일 있는데 저거덕에 느끼하지 않게 잘먹었음

마무리..

음식 먹은것중에 반도 못찍은게 함정..

성격이 급해서 쳐먹고 사진 찍을라보면 없드라

물가가 정말싸서 로컬식당가면 한끼에 2천원이면 가능

마사지도 90분에 2만원인데 시원하고 좋다

날씨는 비가 자주오는데 한국오니깐 더덥다..

그리고 베트남 남자들 99%가 투블럭이라 신기했음

교통편 - 지하철x 버스는 타기도 어렵고 택시는 잘가려서 타야되고 오토바이 무법천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