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큰치킨 사고싶다” 고객 수백명 줄… 롯데마트 고심끝에 토요일까지 줄선 고객들'에겐 팔
겠다 했다는군요. 이건 뭘 말합니까? 노무현 정부때 비하여 서민물가가 천정부지로 올랐다
는걸 말하며 따라서 서민들은 한푼이라도 값싼물가를 찾아 이리저리 헤메는 참 안쓰럽군요

누가 이렇게 만들었는지 이웃 일본만 가도 세계 금융위기 이후로 물가가 오히려 내렸다는데
이것은 서민들이 그만큼 살기 힘들다는걸 말하며 동시에 '저물가 사회의 도래’를 희구하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므로 서민을 위한다는 것은 서민을 위한 예산 편성도 아니며 재래시장을

방문하는것도 아니라는것을 서민들이 직접 몸으로 보여주고 있잖습니까? 솔직히 롯데마트는
서민들에게 좋은 존재는 아닙니다. 왜냐면 대기업들이 그렇게 골목 상권까지 장악하면 우리
엄마, 아빠들은 골목에서도 쫓겨나 이전보다 더 쪼들리기 때문에 가계부를 줄일 수밖에없죠

그리되면 결국 엄마,아빠가 돈 잘벌어올 때 '1,8000원에 통탉 사먹던 때' 보다 더 궁핍해져요!
그럴바엔 차라리 엄마,아빠가 돈 잘벌어오고 통탉 그깟것 비싸게 사먹는게 더 낫지않겠나요?
이걸 소탐대실이라 합니다. 그러므로 통큰치킨 부활하라!보단 프렌차이즈업체를 죽여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