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레이블 성골 김조약돌
맨몸으로 출발하여 레이블의 간판까지 긴 족적을 남기며 달려왔다.
크루의 충신으로 많은 기여를 했지만
버티기 힘든 엑셀판에서 1년을 훌쩍 넘기며 이제는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친 조약돌.
시청자들까지 줄어 이제는 멈춰야 할 때라 생각하고 노도에게 마무리 상담까지 했다고 한다.
엑셀방송을 더 이어갈지 멈출지는 금요일 방송에 달렸다.
마지막은 팬들에게 축하받는 아름다운 모습을 남기고 싶다고 자주 이야기 했었는데
끝이라면 부디 명예로운 졸업사진을 남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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