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아이 자꾸 쓰잘데기없이 공익제보 한답시고 말들이 길어지고 풍막 타임만 길어지네
Minerals : 1,323,510 / Level :

중령
2025-03-24 22:05:42 (4개월 전) / READ : 157
지코: 버러지들끼리 무슨 할말들이 그렇게 많고 이제 이런가 뭐 어우 '내 얘기 들어볼래' 뭐 '자기 얘기 들어볼래' 하면서 세월한탄.....
차돈: 그러다 얘기 길어지면 앞에 가서 술 한잔 간단하게 할래?
지코: 그러다가 뭐 같이 안들어 갈 수도 있겠죠 술기운에.... 예?
영민: 제가 듣기론 예전에 있던 애들은 여직원 다 갈 때까지 기다렸다가 차타고 가고 그랬다는데...... 제가 듣기론 그랬었어요
차돈: 전 지금도 그래요 영민: 예? 왜왜요?
하트유: 그때는 약간 그런게 있었어요 무서운 사건들이 있어서 좀.....
차돈: 여직원들 먼저 다 가는거 보고 이제 몽매니저랑 얘기하면서 담배하나 피다가 그러고나서 마지막에 가는데?
블리: 아깐 제일 먼저 간다면서요? 차돈: 그건 영선사가 한 얘기고요;;
영민: 근데 약간 돈대리처럼 약간 이런 좋은 취지가 아니라 그 친구는 좀 약간 추근덕댈라고 그랬던거 같다는 소문이......
지코: 뭐 그런 애들도 있어 근데 원래 그럴려고 크루하는 원래 남자 여자애들 있어요 예? 어 진짜로
지코: 아으 여기서는 여러분들 상상도 못할 그런 일이죠 예?
지코: 뭐 그래서 뭐 결혼들도 하고 ㅋㅋ 예? ㅋ 조유정: 대표님처럼요?
지코: 에이 아 아 그러네? ㅋㅋㅋ 조유정: 자기소개를 ㅋㅋㅋㅋ
지코: 아 예 아닙...니다 크흐흠
영민: 책임지셨잖아요 대표님은
지코: 예? 섭이: 장가 잘 가셨죠
지코: 아 그러네 내 얘기였네 ㅋㅋ;;
직원들: ㅋㅋㅋㅋㅋㅋㅋ
지코: 아무튼 알겠습니다 더 이상 이제 좀 요런 얘기는 그러니깐 아이 좀 자꾸 좀 쓰잘데기없이 공익제보 한답시고 말들이 길어지고 어?
블리: 벌써 10시가 넘었어요
지코: 아 좀 풍막 타이밍이 너무 길었네요? 예? 차돈: 정확히 두시간 반 했습니다
지코: 아!!;;
차돈: 두시간 반이면 대표님 저희가 거의 시간당 20만개, 30만개 받는데 지금 60만개를....
지코: 아유 근데 그래도 한번씩은 또 이런 건설(?)적인 또 요런것도.... 차돈: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지코: 필요하고 이제 이러기는 하죠
하트유: 지난번에 방종하고 저기 뭐냐 공터에서 비명소리 들리길래 쳐다봤는데 대표님이 빠따치고 있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