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상한가 님 채팅: (뭐라도 해보고 던지는게 좋죠 )
지코: 아이 상한가야 뭐 저거는 어차피 뭐 갠방용이고 아니면은 뭐 따로 뭐 어차피 뭐 내가 개인적으로 또 애들데리고 와서
에어바운스에서 놀면 뭐 상관없는 거라.... 전혀 뭐 상관은 없죠 광우상사 컨텐츠는 아니니까 이거 뭐 직원들 복지용이니까
근데 괜히 그 좀 위에 에어텐트 해놓고 뭐하고 괜히 또 침대 만들어 놓고 쇼파 만들어놓고 해서 이거......
섭이: 'CCTV다시죠? 대표님' 직원들: ㅋㅋㅋㅋㅋㅋㅋ
지코: 괜히 사고나고 뭐하고 해서 이거 괜히 어떻게 보면은 어 뭐 도끼로 제 발등 찍는다고 괜히 이거 또 풍막되고 이런 거 아니겠어요?
블리: 예?? 무슨 상상하시는 거에요? 섭이: 제가 위에서 경비견 하겠습니다!
영민: 뭐 저희가 저희 직원들끼리 ???하진 않을거 아니에요 개인방송하거나 다른 게스트 불러서 하던가 그렇게 할텐데
블리: 저희끼리 모이는 일은 절대 없을 걸요?
지코: 크흠....
지코: 침대도 있기는...해야지 그래도 좀 눕방이라도 하고 그렇게 하려면은 예?
조아인: 상멘도 와서 술까고 싶으시다고 하시네요
지코: 예 누가요? 조아인: 상멘이요
조유정: 상멘 저랑 저기서 식데하시죠~ 조아인: 언제든 언제든 오세요
조유정: 같이 글램핑 간 것 처럼 말이에요 ㅎㅎ 섭이: 고기 제가 굽겠습니다
지코: 하긴 여기가 더 좋을 수 있어요 다 뭐 밑에 주방도 다 되있고 다 있어서
지코: 그래요 이래저래 뭐 활용방안은 아주 좋을 듯 합니다
지코: 한서희는 평상시에 좀 잘하지 어떻게 혼자만 픽을 못받았네? 예?
한서희: 고기라도 구워드리고 싶네요 고기라도 ㅠㅠ
지코: 그래도 픽을 선택을 못받았는데 혼자만 팀이 없는거죠? 예?
지코: 알겠습니다
지코: 그거보다도 또 아무튼 우리 애들이 좋아하겠네? 음 그래요
슬하: 비지오빠 감사합니다
지코: 아 야 저새끼 쳐내 저 이 개새끼가 저 이씨 어련히 알아서 시간되면은 씨발 좀 할까 이 개새끼가 그냥 호의를 배풀라고 그래도 꼭 저렇게 보채는
새끼들이 있어 마치 빚...빚쟁이 맹키로
영민: 주고 싶다가도 싫어져
지코: 그러니깐요 어련히들 알아서 다 생각을 하고 있는데 저거 이씨
조아인: 한회차만에 와가지고 뭐 이렇게 급하다고
지고: 그것도 마치 또 뭐 씨발 뭐 빚쟁이한테 뭐 약간 빚내는 ??? 이 새끼들이 그냥 어? 뭐라도 생각지도 않게 받으면 아유 고맙습니다 하면 그러면 끝날
것이지 그냥 시부레 그냥 ㅉ
차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냥 가만히 있지
지코: 갑자기 웬 장문이 저렇게 올라오나 했네 아니 여러분들 맞잖아요? 괜히 해주고 싶다가도 해주기 싫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