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스탠스가 어쩡정한게 제일 문제임

염코때처럼 자극적인 도파민을 주는것도 아니고 엑셀이라 똥결도 불가능함

방송 전성기때 장점 뭐하나 확실하게 매력을 못보여주고 있음

그나마 동대표가 잘하는 푸닥거리로 초반에 몰입감 높였는데 엑셀 구조상 지속 불가능한 부분임

동셀만의 색깔이 뭘까? 동대표 강점이 자기랑 케미 맞는 사람이랑 티키타카할때 나온다고 생각함

실제로 차섭데리고 티키타카 할때 보라보는 맛으로 시청자도 잘 찍혔음

동대표는 더 헤매지말고 빨리 확실하게 노선을 정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