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빌론 캐넌 따려고 겐트 돌다가 쉬자는 차원에서 마을로 나왔습니다 .
마침 3배 보조장비 파는거 보고 , 보장보다는 마법석이 최고징ㅋ
하면서 경매장 가서 무려 185.000이나 하는 3배 마법석 항아리를 샀습니다 .
전재산 300 있던 저한테는 그냥 재미로 하자는 의미였는데
첫번째 딱 뜯으니까 아도르의 눈물이 따악 !
그래서 환호는 못하고 그냥 가만히 아싸 !
하고 있었고 2 ,3번째는 갈라진 증진석 , 증진석
나왔습니다 .
그래서 아도르 올리고
심심해서 3개 사서 또 했습니다
첫번째를 까니까 이번에는 +6 아도르가 따악 !
진짜 환호를 따악 ! 미쳐버렸습니다 !
그리고 2 ,3번째는 증진석 , 갈라진 증진석
그걸 2배 가격에 올리고

마지막으로 3개 지른건 다 꽝
그래도 어쩜 돈 벌었늗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