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의미없는 증거인멸

이미 다 까발려서 동네방네 소문나고 유튜브에도 박제된 마당에

논란의 당사자는 마지막까지 할수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이다. 현재아침7시, 커뮤니티에 자기글 지운건 3시간도 되지않았다

아직까지도 네이버실검은 반나절째 던파가 1위를 먹고있으며 3시간뒤면 점검완료 후 새로운 공지가 뜰 것이다.

​추론

​알고 싶은것은 여러가지이다.

이짓을 언제부터 해왔는가? 쩔만해도 산맥 오큘 마대 시로코 이시스 핀드워 신지 항로 

이렇게많은데 그많은 랭커캐릭으로 얼마를 벌어들여 얼마를 현금화했는가?

왜 굳이 12증폭권을 팔았을까 12증말고 골드는 아이템찍듯이 함부로 찍어낼수는 없는가? 

아마 혼자는 아닐것이다 궁댕이게이트끝에 누가있는가?

서버담당자가 점검시간에 퇴근했을리는 없다 당사자의 현재위치는 무조건 회사안이다

그렇다면 지금쯤이면 자백을했을까 아니면 부인하고있을까

자백을했다면 공범모두가 자백을 과연할까? 

강정호 던파총괄디렉터는 취임한지 2년이되지않았고 

논란의 대상자는 최소6년이상의 던파부서근무 짬밥이 있다 둘의 관계는 어땠을까

자기 취임1년넘어갈때 당사자때문에 자기도 급여삭감을 해가며 사과한적이있다 

이번일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디렉터는 꼬리자르기를할까 제식구감싸기를 할까

아니면 1%의 반전이 있을까

조금만 더 기다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