쩔만 받다가 할렘9셋에 만유셋도 있겠다 한번 파티를 구해서 갔다

일단 펭귄 조나세다 펭귄한테 1번씩은 꼭 죽음

마지막 보스방에서 패턴때 원밖에 나갔다고

팀원들의 한숨과 함께 나무라는 말을듣고 미안하고 조금 슬펐다

복귀하고 한달반정도 되가는데 아직도 모아야할 테이픽재료가 6부위 남았다

언제다 맞출지 모르겠다

이놈의 게임은 피로도시스템도 개같은데 성장하려면 쩔을 필수로 받아야하는게 진짜 개거지같다

하면서 성장하는게 게임이지 쩔이 왜 필수코스가 되어버렸냐 그것도 돈내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