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월드 자체가 시간, 돈이 많이 듬..
사펑이 간지나게 성공했으면 게임사들이 매력적으로 볼텐데
ㅈ망해서 꺼리는 것도 있고, 상호작용이나 소소한 디테일 살리려면 동급 게임보다 신경쓸게 좀 많아서..?
+ 요즘 대형 오픈월드 게임 개발 트렌드가 우주가 되고 있는 느낌임
스타시티즌이나 스타필드 같은
오픈월드 게임이 존나 개발하기 힘듦
일단 그냥 그 세계를 만드는 것도 어지간한 대형 개발사 아니면 불가능한 수준이고
그 넓은 세계에 이런저런 이벤트와 npc 상호작용을 넣는다? 개빡세지..
그래서 타협을 보는게 오픈월드처럼 보이지만 현실은 그냥 정해진 스토리 따라가는
라스트오브어스나 갓오브워 같은건데
그런게 정해진 루트대로 가다보니 헛점도 덜 보이고 스토리도 치밀하게 짤 수 있어서
리뷰어들 평가도 좋고 그래서 더 잘팔리니 굳이 힘들게 오픈월드 만들 필요 없음.
사펑이 간지나게 성공했으면 게임사들이 매력적으로 볼텐데
ㅈ망해서 꺼리는 것도 있고, 상호작용이나 소소한 디테일 살리려면 동급 게임보다 신경쓸게 좀 많아서..?
+ 요즘 대형 오픈월드 게임 개발 트렌드가 우주가 되고 있는 느낌임
스타시티즌이나 스타필드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