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대표적인 게임중하나인 블레이드&소울의 IP를 활용하여 모바일 버전으로 현재 Team Bloodlust에서 개발중이며
2019년 출시예정인 블레이드&소울M이 11월8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열린 디렉터스컷행사에서 정보가 공개됬습니다
블레이드&소울M은 원작의 정통성을 계승한 모바일게임으로 원작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플레이어의 선택에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분기요소를 채택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나갈수있으며
모바일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퀄리티의 그래픽을 구현할 예정입니다
또한 언리얼엔진4를 기반으로 기후,시간,지형에 따라 환경이 사실적으로 변화하며
다양한 구조물을 활용하여 경공의 체공시간,이동속도를 높일수 있어 극한의 액션감을 느낄수있어
2019년중 출시가 기대되는 신작 모바일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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