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미래에 인간이 사이보그를 몸에 심어서

뭐 어쩌고 하는 소재들이 신박하고 그럴싸함..

근데 일단 게임자체가 존~~~나 정신없음

마치 자고있는데 걸려온 콜센터 직원같달까

시작하자마자 무슨 전화걸려오고 라디오라던지

그냥 주변이 존나 시끄럽고 계속 이야기소리로 오디오가 꽉참

그리고 길거리만 돌아다녀도 고양이도 있지

자판기도잇지 경찰이 대화하고있다거나 연설가가 떠든다거나 해가지고

미션에 집중이안되고 자꾸 이상한데 어그로끌려가지고

괜히 지나가는사람 패거나 그러다가 뒤짐

자유도가 높다던데 사람한명이라도 죽이면 경찰 10초안에와서 총살당함

그리고 템주워먹는것도 일이던데

전투한번일어나면 존나 정신없는데 사방에 템은 다떨어져있고

제대로 보이지도않아서 스캐너ㅓ돌려서 하나씩먹어야됨

그냥 존나 정신없고 멀미나고 어지러운 게임이랄까..

일단 몰입도 존나없고 게임자체가 존나~ 존나 산만한느낌임

3시간플레이하고 덱스터 의뢰인가??

뚱뚱한흑인 금목걸이 한애랑 대화하는씬에서 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