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할때 현질 필수임 펫,무게,야영지 등 
그 이후에는 시간을 쓰느냐 현질하느냐 차이임

내가 오베때부터 시작해서 공성길드도 가보고 2020년 1월까지 하다가 접었는데
솔직히 시작하는거 추천 안함 

비추하는 이유
1. 걍 좆노가다겜임 콘솔 rpg처럼 가볍게하는거 아닌이상 하루에 노가다 몇 시간씩 해야하는 겜임
2. 이 겜의 컨텐츠는 PVP인데 진입장벽이 너무 높음 (공방합)
3. 그 진입장벽을 뚫으려면 최소 올 유셋은 맞춰야하는데 이거 맞추는데 드는 시간, 멘탈 비용이 너무큼.
4. 근데 이 PVP 클래스간 밸런스도 개병신임 이것도 펄없 기획쪽에서 의도적으로 한다고 생각됨. 무변권 팔아먹으려고

무과금으로 하기좀 빡빡하긴한데

가능은함

천천히 하는거좋아하면 충분히 소소하게 가능

다른 국산 mmorpg 보다는 과금요소가 현저히 적은건 확실함.
그렇다고 아예 무과금으로 하기에는 좀 피곤하고
펫은 요즘 보니까 메인퀘니 접속보상이니 에서 좀 주는 편이라
1세대 5마리는 그냥 받을 수 있고 나머지 합성해줄 펫들을 현질한다고 생각하셈.
물론 천천히 돈모아서 펫 거래소에서 사서 해도 되고

가방은 솔직히 없어도 됨. 개인적으로 잠수 낚시 빡세게 돌리는 사람 아니면
굳이 없어도 됨. 나 또한 가방은 지른 적 없이 이벤트로 뿌리는 것과 메인퀘, 밸류로 주는 가방으로만으로도 잘함
근데 무게는 좀 질러야함...

검사에서 좀 필수라고 느껴지는 과금요소가 무게하고 야영지, 밸류임
밸류는 한달에 한번 정액제 게임 한다고 생각하고
무게랑 야영지는 없으면 너무나도 큰 차이가 나서 질러줘야함.

내가 시작했을 때 한달에 한 5~10만원으로 3~4개월쯤 투자했는데
그 이후로는 밸류 말고는 현질하는거 없었음

솔직히 케바케인것 같아요 스펙 쌓아서 강해지는게 목표고 단기간 짧게 즐길거라면 현질해서 시원시원하게 하는게 좋을거고..
그냥 스토리 보면서 효율안따지고 게임자체루트 + 본인이 재밌을거 같은것들 위주로 해나가면 현질 필요없쥬 저도 과금0으로 꽤 오랜시간 했는데 그동안 이벤트로 무게나 펫같은거 많이 얻기도 했고 그걸로도 충분해서 그냥저냥 즐기고있습니다. 다만 한계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과금해서 얻는건 시간의 단축뿐만이 아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