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콘솔게임을 어렸을때 이후로 처음 접해서 확실히 처음엔 기분좋다.

거기에 돈을 좀 많이 투자해서 완전 풀세트로 샀음

신형 스위치+프로콘+충전스탠드+보호커버풀셋+256기가SD카드+와이파이증폭기+게임타이틀2개

타이틀은 젤다의전설 꿈꾸는섬이랑 마리오 오디세이 2개를 샀는데

내 기준 두개다 어렵다 어렵다기보다 

꿈섬같은경우 길을 헤메는 경우가 많고 마디세이는 오른쪽 스틱으로 카메라 전환하는 시스템이 있는데 이게 손에 익질않는다.

나같은경우 이거때문에 게임 재미가 반감됨

그리고 대체적으로 지루하다. 난 스위치를 산 이유가 pc게임 할것도없고 롤 팀운겜에서 벗어나고싶어서 큰맘 먹고 질렀는데 

솔직히 후회중임 나랑 안맞는거같다.

아직 타이틀 두개 산거 다 못깨가지고 조금 더 할거지만 계속 재미를 못느끼면 포켓몬스터 소드실드까지만 버텨보고 이것마저도 별로면 되팔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