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마자 유감을 표하는 엘리나..

네 인성이 유감이다 나쁜뇬아

의회장에서 처음 봤을때 진짜 개호감이었단 말이야..

돌려내 내 마음..

 

 

 

 

시안이요 시안이요

저는 시안상단이에요

이소벨이 아파서 쓰러지는걸 제가 봤어요

 

 

 

 

그러게 레이트 상단으로 갈껄 그랬다

 

 

 

 

사랑했따!

 

 

 

 

벽에 기대서 내 영웅담 몰래 듣는 퀘스튼데

가니까 이미 2명이 저러고 있더라ㅋㅋ

나까지 호구 3명이서 저기서 몇 분을 저러고 있었음ㅋㅋ

 

 

 

 

벽에 기대려다가 모르고 계단에 앉았는데

퀘스트 클리어 되더라

바로 같이 있던 애한테도 알려줌

 

 

 

 

와! 레벨 좀 높아지니까 호위퀘스트도 있누!

개꿀잼!

 

 

 

 

호위가 아니라 호의였습니다..

 

상자배달 퀘스트에요..

 

 

 

 

삥 돌아가야 되누..

 

 

 

 

 

 

엌ㅋㅋ 기대 안했는데ㅋㅋㅋ 개꿀ㅋㅋㅋ

 

 

 

 

귀한 영웅께서 누추한 곳이겠지 미친놈아

천막 2개 달랑있더만

 

 

 

 

 

오늘도 미안해 산산아..

나는 말 헤엄이 구현됐을줄 알았어..

모가지만 내밀고 헤엄치면서 갈 줄 알았지..

 

 

 

 

개당당하누ㅋㅋ 마! 니 해라!

 

 

 

 

꺼져 엘리언 개새끼야

 

 

 

 

 

옷이랑 어울리길래 찍음

 

 

 

 

와 갓겜! 할 거 개많아!

가공이랑 무역이랑 수렵 재밌어보이더라

저것들은 내일 보려고 일단 닫음

 

 

 

 

고블린새끼가 뺑이 ㅈㄴ굴리고 보냈는데

고생값은 제가 받아야죠...

그 뺑이가 금서 주는 비용이 아니라

금서가지고 있는 사람 소개비인줄 알았으면

고블린 대가리 10번 치고 왔을텐데.

 

 

 

 

고블린으로 태어나기 vs 오우거로 태어나기

황밸이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블린 새끼랑 다르게 심부름 1개 시키고 쿨하게 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

 

 

 

 

뭔지 감도 안잡혔는데 일단 전투 눌러봄

 

 

 

 

다음부터는 뭔지 좀 더 상세히 적어놔라 씨벌정령아

기운 쭉 빠져서 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