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닝이 이번에 체감 많이 개선했던데 그래도 특유의 X같은 체감이 있음

피파는 항상 인풋렉 처럼 움직이거나 키 누르면 반박자 느리게 움직이는데 위닝은 좀더 빨리 먹음

위닝은 세레모니 할때 화면이 부자연스럽게 넘어감

피파가 공이 좀더 묵직함 골넣는맛 씹상타 패스도 훨씬 시원시원함 

피파는 매 시리즈 느끼지만 색감과 명암 때문에 눈이 너무 피로함 위닝이 더 보기는 편함

그리고 피파 이번에 해설 바뀌었던데 첨엔 어색했는데 듣다보니 괜찮음

젊은세대의 영국식 발음이 굉장히 매력있음 반면 위닝 해설은 존나 듣기싫음

콘솔 기기에서 친구랑 할때는 위닝이 더 빠릿빠릿해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 새끼들 PSN에서 일반판을 75000원에 쳐팔고있음 ㅋㅋ

라이센스도 줫도 없으면서 피파 출시전에 꿀 빨려고 콘솔만 비싸게 내놓은거 보고 정 다털림

샤오미도 삼성 애플한테 안되는거 아니까 가성비로 승부보는데 이새끼들은 무슨 자신감으로 피파보다 비싸게 출시한건지 이해가 안됨

요약 : 믿고 거르는 위닝일레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