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도 공격도 대부분의 캐릭터 기술이나 밸런스도 일본 게임업계의 한계가 그대로 들어난 작품

이 좋은 IP를 가지고도 결국 나루티밋 스톰에 그래픽 좋아지고 캐릭터만 추가된 수준인데 연출은 퇴화했음 솔직히 만들다가 자금딸려서 그냥 내놓은 수준의 작품

밸런스는 개판이고 기술도 몇몇 캐릭은 쩌리 기술을 넣거나 그냥 주먹으로 한대 갈기는걸 기술이라고 넣어놓음

적어도 기술 한개에 2~3개정도의 연출이 번갈아가면서 랜덤으로 나올줄 알았는데 그정도 성의도 없음 그냥 연출은 한개임 같은 만화 캐릭터의 합동기술도 없다..

거기다 본편도 싼가격이 아닌데 안그래도 몇개 없는 캐릭터를 돈 받고 팔고있음

로비에서 애들이 고잉메리호나 가마분타 같은거 타고다니는거 보면 이건 B급도 아니라 C급 감성이라는 생각이듬

앞으로 또 DLC로 캐릭터 팔아먹어야 하니까 근육맨.은혼.리본 등등 여러가지 만화도 나올듯

일본의 또라이같은 발상이라면 슬램덩크가 등장할 확률도 있어보인다..

한줄평 : 게임의 완성도는 높지않고 나루티밋 스톰의 시스템을 많이 차용했다 신선한 게임은 절대 아니고 순전히 점프빨로 연명중인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