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글에 입문용 타이틀을 추천해 보았다
그럼 이번엔 플스가 좀 적응된 사람들을 위한 추천과 리뷰를 해본다 100프로 본인이 클리어한 게임이다

1. 용과같이 시리즈

명불허전 플스 독점작의 꽃 언리얼엔진이나 타 엔진이 아닌 독자적인 드래곤엔진으로 신선한 타격감을 보여주며 묵직한 스토리가 특징 다양한 미니게임 서브퀘스트가 재밌다
특히 0의 스토리는 정말 좋고 재밌다 다른건 못하더라도 0는 정말 강추 한다.

2. 헤비레인

Ps3시절때 하고 ps4로도 소장중인 게임 말그대로 숨만 쉴수 있으면 할수 있다 앉기 서기 컵들기 등 작은 동작 하나하나 컨트롤 해줘야 하며 특히나 음악이 압권
아들이 실종된 아버지의 시점과 감정을 고스란히 전해 주는 게임 인생작 중 다섯손가락에 들어온다. 

3. 몬스터헌터 월드

취향이 맞다면 1000시간 보장한다 레벨이 없다 플레이어 컨트롤이 곧 레벨이다 취향이 맞는 다면 플스 산걸 후회 안할거다 pc로도 가능 하지만 업데이트 차이가 커서 ps4버전으로 하는걸 추천한다 

4. 호라이즌 제로던

나왔을때 위쳐 게롤트와 하이파이브 하는 그림이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왔었고 기대하는 사람들에게 후회 없는 재미를 주었다 다만 초반 활 조준이 힘들어서 좀 짜증 날수도 있지만 적응 되면 쉽다 특이한 세계관과 화려한 그래픽이 특징 

4. 블러드본

나는 10년이 넘게 콘솔을 해왔지만 독점작 딱 하나 뽑으라면 블러드본이다 소울시리즈를 해왔다면 난 이거 때메 플스 사라고도 할수 있다 보스 디자인 맵 디자인은 도라이급 

5. 레드 데드 리뎀션2 

호불호가 있지만 난 그래도 최고라고 생각 한다 땅에 떨어진 돌맹이 하나 그릇 하나 디테일이 광기에 기까울 정도로 신경 썼다 미쳤다 그냥 빠른 액션은 아니지만 묵직하고 리얼하다 
하지만 일단 위에 게임을 하고 하는걸 추천


어쌔신 크리드가 안나와서 의아해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난 유비소프트 게임을 싫어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