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개발중인 '낙원:라스트 파라다이스' 올해말 알파버전 완성을 예고했습니다.

이 게임은 좀비로 점령된 서울을 배경으로 하는 서바이벌 게임으로, 생존을 위해 다양한 전략과 도구를 활용해야 합니다. 

영상에서는 플레이어가 좀비의 시선을 돌리기 위해 주변에 유리병을 집어 던지거나, 주정차금지 표지판을 방패로 사용해 좀비의 공격을 막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이러한 창의적인 생존 방식은 게임의 기대감을 높입니다.

앞으로 '낙원:라스트 파라다이스' 가 어떤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지 매우 기대됩니다.